久々にブログを更新する。나는 아직 살아있다.

約１ヶ月ぶりの更新になってしまった。
오랜만에 블로그를 업로드한다.

こんなに放置するつもりはなかったけれど、
両親が入院したり仕事中にトラブルを起こしてしまうなど
立て続けに良くないことが起きて、ついネガティブモードで
５月後半を過ごしてしまった…。

그렇게 긴 시간 동안 방치할 생각이 없었다.

트위터에서 조금 썼지만... 실은 지지난주
내 아버지가 복부 아픔으로 구급차로 병원에 가서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하고
어머니도 요통이 심해서 병원에 가고 정밀검사를 받아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나도 인생에서 처음으로 사고를 쳤다...
근무중에 회사 자동차를 기둥에 부딪었다.

안 좋은 일은 이렇게 한꺼번에 찾아오는구나...



あ、そうだ。勉強と仕事を両立するために買った手帳、
何も書かずに放っておいてしまった…。

아, 공부와 일 양립시키기 위해 산 한국어용 수첩.
아무것도 쓰지 않은 채 방치해버렸어...

開かない日数分の埃を纏った日記帳。
明日からはこのブログとともに書かなきゃな。

내일은 꼭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