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슬슬 다시 한번 공부를 시작하자.
そうだ、そろそろ勉強再開しよう。
'근데... 일을 하고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못해...'
그렇게 하면서 4개월 지났어.
”だけど、仕事して疲れて出来ない…”
そうやって過ごして4ヶ月が経った。
이쯤에서 무리하더라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ここいらで無理してでも進めていかなけりゃ何にもならない。
이 세상에는 공부과 일, 취미과 일을 훌륭하게 양립시켜서
인생을 구가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世の中には勉強と仕事、趣味と仕事を立派に両立させて
人生を謳歌している人がゴマンといる。
내가 못하고 있는 이유는 그저 핑계만 대고 있기 때문이다.
'바빠서 시간이 없다'가 아니라 피로과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시간을 내려고 하지 않다'는 것이다.
自分はそれが出来ずにいるのは、単に言い訳ばかりしているからだろう。
”忙しくて時間がない”のではなく、疲れから、また余裕の無さから
”無意識に時間を割こうとしていない”のだ。
조금 더 시간을 잘 쓰는 방법을 생각하고 처음부터 다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자.
もう少し時間の使い方を考えて、初めからまたやり直そう。
...라고 해도 아마 지금은 공부할 의욕이 생기니까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결국은 업무에 대한 것으로 여유가 없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데...
…なんてね。多分、今は勉強へのやる気があるから、そう考えているけれど
結局は、すぐに余裕が無くなってそういうことが言えなくなるのに…
난 그렇게 해서 22년 동안 살아왔어.
私はそうやって22年生きてきたのだし。
久しぶりに韓国語で長文書いてみました。 いつもご覧下さり、本当に有難うございます。
블로그 기사를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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