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ヶ月ぶりの更新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皆様、こんにちは。　お元気でしたか？

1개월만에 블로그 기사를 씁니다.
１ヶ月ぶりにブログを書きます。


사랑하는 외할머님이 5월27일에 돌아가셨습니다.
敬愛する母方の祖母が、5月27日に亡くなりました。

돌아가신 사람은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亡くなった人は、再び帰って来ません。

절대 없습니다...
絶対に…。


그리고 그 쯤부터 아무일도 흥미가 없어졌습니다.
そして、その頃から何事にも興味が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몰론 한국어에 대한 흥미도 공부의욕이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勿論、韓国語に対しての興味も、勉強意欲も湧かず…。


그래도 그 동안
ですが、その間、

"이대로 공부를 계속 하지 않으면
　　여태까지 공부했던 것이 다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このまま勉強を続けなければ、
　　今まで勉強したこと、全て意味が無くなる”

"아무튼 공부해야 한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とにかく勉強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ずっと思っていました。


지난 날.
つい先日。

한 달만에 한국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1ヶ月ぶりに韓国語の勉強を再開しました。


오늘부터 블로그도 다시 시작합니다.
今日からは、ブログも再開します。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これからどうぞ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갱신하지 않는 동안
更新していない間、

이 블로그에 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このブログに来て下さった皆様、本当に有難うございました。